[손혜원 문화재] 더민주 손혜원 의원 논란의 문화재 구입? 손혜원 조카는 억울?

* 논란이 되고 있는 손혜원 문화재 정리

1. 손혜원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2. 2018년 8월 목포 일부 거리가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문화재로 지정 

3. 손혜원 측근들은(남편 보좌관 조카 등) 문화거리지정전 8채, 지정 직후 1채 매입 

4. 문화거리로 지정된 후 건물들 가격 4배 올랐다고함

5. 문화거리내 일부 건물은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리모델링도 세금으로 전액 지원

이에 손혜원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밝힌다.

손혜원 의원은 SBS를 악성 루머 유포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손혜원 조카 입장도 발표되었다.

손혜원 조카는 고모의 의견을 듣고 구입했을 뿐 잘 모른다 라며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목포에 연고가 없는 손소영씨는 한 채는 카페로 운영, 나머지 두 채는 그대로 있다고 알렸다. 또한 나머지 건물들도 조만간 꾸밀 것이라고 말했다.

손혜원 의원이 구입한 여러 채의 부동산, 결국 손혜원 의원의 발목을 잡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