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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테의 왼쪽 윙포워드였던 루벤 가르시아 루벤 가르시아는 발렌시아에서 태어나 2010년까지 발렌시아에서 유스 팀 생활을 하였고, 2010년 레반테로 팀을 옮겨 지금까지 레반테에서 선수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주 포지션은 왼쪽 윙포워드로, 2012시즌 데뷔하여 리그, 유로파리그, 코파 델레이 모두 44경기에 출장하였고, 그 이후로 많은 기회를 얻어왔었다. 루벤 가르시아의 데뷔에는 지금은 바야돌리드의 감독으로 떠난 JIM감독(Juan Ignacio Martinez)의 영향이 컸다. 리그 2경기를 치르고 난 뒤 당시 레반테B에 있었던 루벤 가르시아를 1군으로 올려 테스트해보던 감독이 JIM이였다. 그 당시 루벤 가르시아가 교체로 10여분간 뛴 에스파뇰과의 리그 경기를 3-2로 승리하고, 몇 경기 후보로 경기를..
현대홈쇼핑은 오는 20일 오후 9시 45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 방송을 진행한다. 당일 판매되는 상품은 슈퍼핏 커버 스틱 파운데이션으로 파운데이션 5종, 립스틱, 에코백으로 구성됐다. 기존가 7만9천원보다 약 8천원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큰 관심을 끄는 중이다. 슈퍼핏 커버 스틱 파운데이션은 건조한 피부에 일명 선인장 커버 물스틱으로 완벽한 커버력을 더해주는 제품으로 알려져있다. 일명 "쓱.싹.톡.톡" 파운데이션이라는 별명을 가진 제품으로 스틱 타입 파운데이션이다. 파운데이션 뒷 부분에 모공브러쉬까지 합쳐진 제품으로 간편하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다. 총 2가지 컬러로 출시된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은 국내 최대 자외선 차단지수를 가진 여름철 휴대용으로 필..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4위의 대기업 셀트리온, 하지만 그 명성에 버금가는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아닌 듯 하다. 시가총액 4위의 국내 대표적 바이오기업인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이 항공 승무원을 상대로 이해할 수 없는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불거졌다. 기내 규정을 어겨 제지하자 외모를 들먹거리며 비하발언을 하였고 또한 라면이 불었다며 다시 끓여오게 하는 등 회장에게 어울리지 않는 갑질까지 했다는 것이다. 셀트리온 측은 불편할 수 있는 대화가 오가기도 했지만, 폭언이나 갑질은 사실 무근이라고 전했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이 탑승한 항공기는 지난 11월 16일 미국 LA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 일등석이었다. 그때 서정진 회장은 직원들을 일등석으로 모두 불러모았지만 규정상 이코노미 석의 사람들을 일등석으로 이..
양예원이 인기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 이유는 비공개 촬영회에서 찍힌 200여명의 모델 사진이 불법 사이트를 통해 유포되었고, 그 사진들을 유포시킨 사람들이 경찰에 적발되었기 때문이다. 그 모델 중에는 유명세를 탔던 양예원 씨도 포함되어있다. 인천 사이버수사대는 모델 200여명의 사진을 올리거나 공유한 혐의로 사이트 운영자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이트 운영자 뿐만 아니라 사진을 게시한 남성 80여 명을 불구속 입건하였다고 알렸다. 사이트 운영자 A씨는 불법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광고비 등의 명목으로 천 만원이 넘는 돈을 챙겼으며 이 사이트는 여성 모델 사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아내, 여자친구의 사진까지 올리며 자랑하는 문화가 있었다고 한다. 이것은 어제 인기검색어에 올랐던 일베 여친사진 인증과 비..